연극 〈아데우스〉 | 질투와 경외가 공존한 무대, 2025 재공연 소식까지
공연기간 : 2025.09.16. ~ 2025.11.23공연장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캐스트안토니오 살리에리: 김재욱, 권율, 문유강, 박호산 콘스탄체 베버: 조인, 이은정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김준영, 최정우, 연준석 작은 바람들: 김하연, 유희지, 표근률, 강현성, 이유나, 권강민 카테리나 카발리에리: 박진주 요제프 황제: 김지욱, 김민수연극 는 영화 를 원작으로 한 무대 작품으로, 2023년 2월 12일부터 4월 11일까지 진행된 삼연 기간에 관람했다. 당시 차지연 배우가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살리에리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무대에서 직접 보고 싶은 마음에 꼭 챙겨본 작품이었다.차지연의 살리에리, 기대를 넘어선 몰입감영화와 유튜브 요약본으로만 접했던 를 무대에서 직접 본 건 이번..
2025. 8. 12.
뮤지컬 <위키드> 후기 | 두 마녀가 이끈 무대, 그 진심이 닿았다
2025년 뮤지컬 내한공연이 에메랄드시티로 우리를 초대했다. 이미 국내에서 라이선스로 공연된 적 있는 이 작품은, 브로드웨이 버전 그대로의 무대, 음악, 의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뮤지컬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어린이 관객부터 기존 팬까지 모두가 몰입한 이번 공연은 음향, 캐스트, 구성 면에서 어떤 인상을 남겼을까?1. 구성과 연출 – 영화를 본 사람도 새롭게 느낀 무대의 힘뮤지컬 는 속 마녀 ‘엘파바’의 시선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단순한 선악 구도 너머에 존재하는 오해와 진실, 여성 간의 우정, 정치적 메시지까지 다층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번 내한공연은 정통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으로, 기존 한국 라이선스 공연과는 연출, 무대미술, 의상 디테일 면에서 차이가 있었다. 특히 에메랄드 시티의 세트..
2025.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