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학로뮤지컬3 뮤지컬 소년의 초상|16세기 베네치아의 화가와 현대 직장인의 평행이론 (임예진, 김수, 김이담, 조은성) 관람 정보공연명: 창작 뮤지컬 관람일시: 2026년 9월 22일 (화) 20:00공연장소: 대학로 TOM 2관캐스팅: 로지나(임예진), 마르타/비올라(김수), 마르첼로(김이담), 야코포/니콜라(조은성)시놉시스: 덧칠해진 캔버스 너머의 진실2020년 피렌체, 베네치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흰색의 화가 '마르첼로 디 나탈레'의 사라진 유작 이 발견된다. 서명은 지워지고 얼굴은 녹아내린 채 누군가에 의해 덧칠된 그림. 미술품 복원사 비올라는 친구이자 딜러인 니콜라와 함께 그림을 복원하던 중 캔버스 뒷면에서 '로지나'라는 낯선 이름을 발견한다.1530년 베네치아, 여성이자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화가 길드 심사에서 매번 낙방하는 로지나는 조수 마르타와 함께 화실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그때 유서 깊은 나탈레 공.. 2026. 9. 23. 뮤지컬 '긴긴밤' 뭉클함이라는 단어 너머, 내 마음의 해상도를 높여준 시간 [Casting]노든: 홍우진 | 펭귄: 최은영 | 앙가부/윔보: 박근식 | 치쿠: 유동훈유튜브 알고리즘은 가끔 무섭도록 정확하다. 틈만 나면 피드에 올라오는 넘버 박제 영상들을 보며 버티다, 결국 지난 시즌의 기억을 소환해 다시 한번 대학로로 향했다. 지난번 엄마와 함께 봤을 때의 그 먹먹함과는 또 다른 설렘이었다.2025.07.31 - [문화생활/뮤지컬] - 대학로 감성 충만 뮤지컬 리뷰 평일 저녁인데도 객석은 이미 만석이었다. 원작 소설이 '초등 필독서'라는 명성에 걸맞게 부모님 손을 잡고 온 어린 관객들이 유독 많았는데, 그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공연장의 공기를 한층 더 순수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듯했다.'뭉클함'이라는 단어 그 너머의 해상도공연을 보고 느끼는 감정을 '뭉클하다'는 형용사 하.. 2026. 3. 5. 모르고 행복할 것인가?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줄거리 및 상징 분석 공연기간 2025.12.10 ~ 2026.03.08공연장소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러닝타임 150분 (인터미션 15분)관람일자 : 2026년 1월 30일 금요일캐스트 :까를로스 박정원후아나 전해주이그나시오 최석진도냐 페피따 문혜원미겔린 박영빈엘리사 김도원로리따 윤수아에스페란사 김하연안드레스 도정연알베르또 신은호안토니오 부에로 바예호의 강렬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공연장을 나온 뒤에도 '진실'과 '행복'이라는 두 가치 사이에서 관객을 끊임없이 괴롭힌다.1. 돈 파블로 맹인학교: 안온한 기만의 성학교의 분위기는 흡사 사이비 종교 집단 같았다. "우리는 정상인과 다름없다"는 '철의 정신' 아래, 학생들은 지팡이조차 쓰지 않은 채 박제된 행복을 누린다. 유일하게 앞을 보는 도냐 페피따를 두고 "앞을 본다.. 2026. 1.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