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극리뷰2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관람 후기 (윤나무 배우) 시놉시스새벽 5시 50분, 한 젊은 청년이 혹한의 겨울 파도에 도전하는 시간이다. 서술자는 그 해변가를 들어오고 나가는 이 청년의 몸과 기억, 그리고 앞으로 24시간 동안 그의 심장을 만나게 될 사람들의 이미지를 들려준다. 확장되고, 수축되고, 피를 실어 나르기 위해 매 순간 애쓰고 다급해 하는 심장과도 같은, 생의 순간들. 한 청년의 심장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몸의 기억. 매 순간 존재하는 각자의 이야기 속에서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던 심장의 윤곽, 심장이 기록해온 삶이 서서히 드러난다.등장인물시몽 랭브르: 19세 남성. 서핑을 사랑하며, 사고로 무반응 코마에 빠지는 이야기의 시작.마리안 & 션: 시몽의 부모님. 깊은 슬픔 속에서 장기 기증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클레르 메잔: 51.. 2026. 3. 5.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차가운 진실보다 따뜻한 신념을 선택하는 여정 공연 정보공연 장소LG아트센터 서울 (GS아트센터)공연 기간2025.12.02 ~ 2026.03.02러닝 타임14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관람 캐스팅파이: 박정민출연진아버지: 황만익엄마/간호사/오렌지주스: 송인성오카모토/선장: 정호준루루 첸: 김지혜요리사/리차드 파커 목소리: 이승헌쿠마르/자이다 칸: 신진경마마지/판딧지: 한규정그랜트존스중령/마틴신부/러시아선원: 전걸라니: 박찬양 / 커버: 권상석리차드파커: 임원, 강은나, 강장군퍼펫티어: 박재춘, 김예진, 임우영, 김시영, 최은별, 이지용1. 줄거리: 망망대해 위, 소년과 호랑이의 227일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파이'의 가족은 정부의 압박을 피해 동물들과 함께 캐나다행 화물선에 몸을 싣는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배는 침몰하고, 오직 소년.. 2026. 1.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