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인극1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관람 후기 (윤나무 배우) 시놉시스새벽 5시 50분, 한 젊은 청년이 혹한의 겨울 파도에 도전하는 시간이다. 서술자는 그 해변가를 들어오고 나가는 이 청년의 몸과 기억, 그리고 앞으로 24시간 동안 그의 심장을 만나게 될 사람들의 이미지를 들려준다. 확장되고, 수축되고, 피를 실어 나르기 위해 매 순간 애쓰고 다급해 하는 심장과도 같은, 생의 순간들. 한 청년의 심장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몸의 기억. 매 순간 존재하는 각자의 이야기 속에서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던 심장의 윤곽, 심장이 기록해온 삶이 서서히 드러난다.등장인물시몽 랭브르: 19세 남성. 서핑을 사랑하며, 사고로 무반응 코마에 빠지는 이야기의 시작.마리안 & 션: 시몽의 부모님. 깊은 슬픔 속에서 장기 기증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클레르 메잔: 51.. 2026. 3. 5. 이전 1 다음 728x90